
작년 4월에 신청한 워크퍼밋 연장 신청
25년 3월 갑자기 바이오등록을 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2월까지 캐나다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하려고 VFS GLOBAL이라는 대행업체를 통해 해야만 했다
미리 예약을 하고 서류를 준비하여 갔다
프린터기가 구비되어 있어 출력을 할수 있게 되었다
출력 안해가도됨
나의 경우 프린트를 다 해갔다
여기서 문제가 생김
접수 받는 사람이 왜 3장이 아니냐며 1차 태클
프린트 종이에 맞춰서 프린트 했기때문인지
난 2장으로 프린트가 다 되었고
모든 내용이 다 나와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직원들은 아니었나보다
역시나 모든 내용이 다 나와있었기에 접수를 다시 진행
접수하고 잠시 대기한뒤 지문을 등록하러 개별 방으로 들어갔다
내가 진행했던 방의 직원분은 별말 없이 사진찍고 지문찍고 끝
문제는 남편이었다
남자 직원이었는데 너무 불친절 했단다
왜 두장으로 프린트가 되었는지
무슨비자를 신청한건지 캐물었고
바쁘니깐 짐챙겨서 빨리 나가라는 등
불친절한 말투가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
대기자가 엄청 많은 것도 아니었고
엄청 한가롭게 금방 업무를 마칠수 있었지만
그 직원의 태도로 우리의 기분을 망쳤다
캐나다에서 이미 바이오매트릭스를 했었지만
왜 워크퍼밋 연장 신청에 또 필요한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했으니 워크퍼밋이 빨리 승인 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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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비자 연장 BOWP 신청
2025년 3월 바이오매트릭스
2025년 4월 14일 비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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